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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계시는 아버지의 농사일기
도라지 모종 심는중이다(2월24일)
마을 아짐들 손 발이 시럽다
서리가 내리고 땅이 얼었다.
2년생 도라지가 한쪽 방향으로 가지런이 누었다.
모종 부족해서 도라지 씨앗 뿌리고 있다
http://blog.naver.com/kjhh208/70185926796
[출처] 2014년 3월 1일 오전 4시 5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작성자 오도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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