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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 도라지밭이 풀로 덮혔다.
몇일 걸려서 말끔히 뽑았다. 도라지도 잘 자라지만 풀은 더 잘 자란다.
날씨도 여름이다.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도라지가 좋아서 춤을 추는것 같아서 즐겁다.
최고 품질의 약도라지를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몸은 고단해도 마음은 즐겁다."
-5월 24일 아버지 일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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