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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계시는 아버지의 농사일기
땅끋해남 두륜산자락 오도제에서 더덕 도라지 농사를 한지도 8년이다.
세월은 빠르기도 하다 농사는 힘은들어도 그냥좋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나에삶이 너무도 기대가 된다.
내년부터는 정년을 하고 자유몸이니 자연속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농사꾼이다.
국선도 수련. 취미생활 하고픈게 너무도 많다.
국선도를 배우시는 회원님들께 좋은사범이 되고도 싶고.
2012년 3월 5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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